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구해줘2' 엄태구 "첫 주연, 설레고 떨리는 마음"

by
OCN 드라마 '구해줘2' 제작발표회가 30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렸다. 배우 엄태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9.04.30/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엄태구가 첫 주연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Advertisement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OCN 새 수목드라마 '구해줘2'(서주연 극본, 이권 연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엄태구, 천호진, 이솜, 김영민, 조재윤, 한선화, 이권 PD가 참석했다.

엄태구는 "김민철이란 역할은 겉으로는 굉장히 거칠지만, 속은 나름 인간적이고 따뜻한 면도 있는 거 같은 인물이다"며 "첫 주연을 맡다 보니 처음이라 떨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고 있다.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에 천호진은 "얘의 겉모습에 설레지 말라. 나에게 쌓인 욕을 다 한다. 진짜 나쁜 놈이다. 속지 말라. 얘 눈이 돌아간다"며 농담한 후 "그만큼 자기 배역을 열심히 한다는 뜻이다"고 칭찬했다.

'구해줘2'는 궁지에 몰린 마을을 구원한 헛된 믿음, 그 믿음에 대적하는 미친 꼴통의 나 홀로 구원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지난 2017년 방송됐던 시즌1에서는 옥택연, 서예지, 조성하, 우도환 등이 출연해 흥행을 이끌었고, 시즌2에는 엄태구, 천호진, 이솜, 김영민, 조재윤, 한선화 등이 출연해 '열풍'을 이어간다. 8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Advertisement
lunamoo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