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MC 정형돈은 최근 트와이스가 운동에 푹 빠졌다는 소식을 언급하며, "인터넷에서 '짐승돌' 2PM의 뒤를 잇는 '트피엠'으로 화제라더라"고 소개했다.
Advertisement
MC들은 "가장 힘이 센 멤버는 누구냐"고 질문했고, 여자친구 예린이 멤버 2명을 업었던 것을 언급했다. 이에 트와이스 멤버들이 입을 모아 인정한 '천하장사' 나연은 즉석에서 멤버 2명을 한꺼번에 업으며 뛰어난 하체 근력을 과시했다.
Advertisement
이에 MC들은 '트와이스의 체력 NO.1'이 누군지 가리기 위해 일명 '트와이스의 옥택연 뽑기' 게임을 제안했다. 평소 게임 승부욕이 남다르기로 유명한 멤버들은 종목을 확인하자마자 눈빛부터 돌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이 대결은 지효가 우승하며 '트피엠 옥택연'으로 뽑혔다.
Advertisement
세 사람은 선배 트와이스에게 궁금한 점으로 "한국어를 잘하는 비법이 궁금하다"고 질문했고, 이에 트와이스의 미나, 사나, 모모, 쯔위는 "한국에서 생활한 지 어느새 7~8년차가 되어간다"고 밝히며 모모는 "내적 대화를 한국어로 할 때가 있다"며 외국인 멤버로서 활동하며 생긴 다양한 팁과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또 이날 트와이스의 베스트 드라이버를 뽑는 게임이 펼쳐졌다. 장난감 자동차를 타고 곡선코스를 지나 후진으로 주차하는 게임을 했고, 모모는 쯔위와의 대결에서 일부러 차를 부딪히며 방해했지만 쯔위는 침착하게 주차를 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대결에서 진 모모는 침착하게 발렛파킹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웃겼다. 결국 이 게임은 정연이 49초를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다.
'엔딩요정 폭탄 댄스'는 시간제한이 있는 풍선 폭탄을 들고 안무를 해야 하는 코너로, 풍선이 터지는 순간 들고 있던 멤버가 이 날의 '엔딩요정'으로 선정되는 코너다. 아슬아슬한 긴장감과 그 속에서도 안무를 소화해야하는 고난이도의 미션. '엔딩요정'으로 선정된 멤버는 그 순간부터 모든 카메라의 '원샷'을 독점으로 받는 혜택이 주어진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댄스를 선보였고, 예상치 못한 순간에 선발되어버린 엔딩요정 쯔위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1대 엔딩요정'이 된 쯔위는 "멤버들 모두 고맙고, 모두 건강하고 가족들이랑 떨어져 있어도 통화 많이 하고, 원스는 저희와 끝까지 갑시다"라며 독특한 소감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