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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현은 3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2019시즌 KBO리그 원정경기에 선발등판, 5이닝 동안 7피안타 1홈런 3볼넷 7실점(3자책점)으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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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말을 삼자범퇴 처리한 백정현은 안정된 제구로 KIA 타선을 잠재웠다. 2회 말에도 선두 최형우에게 중전안타를 허용했지만 후속 김주찬 이창진 문선재를 가볍게 잡아내며 호투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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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말에는 만루홈런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2사 만루상황에서 안치홍에게 139km짜리 직구를 초구에 던졌지만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그랜드슬램을 허용하고 말았다. 아쉬운 건 만루포를 얻어맞지 않을 수 있었다. 그러나 실책이 나오고 말았다. 2사 1, 2루 상황에서 김선빈의 평범한 유격수 땅볼을 이학주가 달려나오면서 잡다가 놓쳐 위기가 계속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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