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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텀홋스퍼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아약스(네덜란드)에게 0대1로 패했다. 손흥민, 해리 케인의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아약스 원정에서 2대1 이상으로 이겨야 하는 부담을 떠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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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플레이메이커 에릭센 역시 경기 후 BT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우리의 베스트를 보여주지 못했다"며 아쉬워 했다. "첫 20분 동안 우리는 볼을 바라보기만 했다. 우리는 다음 경기에서 반드시 추격해야 한다"고 했다. "우리는 아약스를 돋보이게 했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하게 도와줬다. 우리가 시스템을 바꿨을 때 약간 도움이 됐고, 다른 방식의 압박 방법을 찾게 해줬지만 우리가 잘할 수 있는 경기력과는 거리가 있었다"며 스스로를 돌아봤다. "모든 선수들이 우리가 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싸우지 못한 것에 대해 실망스러워 하고 있다. 정말 중요한 것은 결과가 아니다. 오늘 우리가 경기한 방식에서 많은 것을 바꿔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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