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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최초의 외식업계 스폰서 대회답게 풍부한 먹거리와 다양한 볼거리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이번 대회에서 단연 화두는 김해림의 4연패 달성 여부다. 김해림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우승 컵에 입 맞췄다. 이 대회는 1~2회를 경북 경산, 이후 군산, 충주, 춘천으로 해마다 개최장소를 변경했는데도 김해림은 아랑곳하지 않고 3~5회 대회에서 연달아 정상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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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림의 우승 가능성은 일단 향상됐다. 지난 주 펼쳐진 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한 '골프 천재' 최혜진(20·롯데)이 불참한다. 최혜진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YG스포츠는 "최혜진이 한 시즌을 계획할 때 한 주 정도 휴식 타이밍을 잡는데 공교롭게도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주간이 휴식 주간으로 잡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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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해림이 넘어야 할 산은 많다. 올해 대상포인트 1위를 질주 중인 김아림(24·SBI저축은행)과 초대 챔피언 이정민(27·한화큐셀)이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다. 여기에 KLPGA 챔피언십 준우승자 박소연(27·MY문영)과 지난해 12월 해외 개막전으로 열린 효성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지영(23·CJ오쇼핑)의 상승세도 무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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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 입장권은 2017년부터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며 대회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