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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윤지성은 "가장 비밀스러운 게 뭐가 있을지 생각하다가 다이어리 컨셉트를 떠올렸다. 이번 새로운 앨범에는 어쿠스틱한 노래가 많고 디자인된 손 글씨와 사진은 내가 직접 쓰고 찍은 것"이라며 "무대 위 내 모습도 좋지만 일상 속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고 힘들었던 것도 솔직하게 적었다"라고 발매된 스페셜 앨범 <디어 다이어리>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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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활동을 끝낸 윤지성. 그룹의 인기와 기록을 실감할 수 있었는지를 묻자 "결국 활동 종료라는 건 정해진 거니까 팬분들에게 하루하루 감사했다. 예전에 '워너원과 워너블의 시간은 플러스가 아니라 마이너스다'라는 글을 봤는데 팬들에게 되게 미안했다"라며 "끝을 알면서도 좋아한다는 건 쉬운 게 아니다. 팬들은 그 모든 걸 감수하고 우리를 사랑해줬고 진심으로 미안하고 고맙다"라고 속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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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묻자 "매 순간 매번 고맙다는 것이다. 팬들은 나라는 사람을 늘 꿀 떨어지게 봐준다. 나는 언제나 괜찮고 잘 지내니까 나 때문에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팬 덕분에 이렇게 사랑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행복하다. 꼭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웃으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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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