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 와중에 백이강(조정석 분)과 백이현(윤시윤 분), 이복형제의 달랐던 행보에다 보부상 송자인(한예리 분)의 이야기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4회방송분 말에서는 종적을 감춘줄로만 알았던 고부의 이방 백가(박혁권 분)가 다시 돌아오면서 극은 소용돌이속으로 휘말리게 되었다.
Advertisement
화면이 바뀌고 악에 바친 송자인(한예리 분)은 백이강(조정석 분)을 향해 "느그들 같은 망종들 싹 디져부라고"라고 소리치고, 이에 이강은 그녀를 향해 "두 번 다시 내 눈에 띄지말어"라는 말로 대꾸하며 팽팽한 신경전을 펼치기도 했다.
Advertisement
특히, 이번 예고편의 마지막에 이르러 전봉준(최무성 분)이 최경선(민성욱 분), 그리고 백성들이 칼을 들고 뛰어가는 모습도 그려졌다. 이 와중에 "갱위기포. 봉기한다는 내용이지라"라고 누군가 언급했는가 하면 '횃불이 지나간 자리 몰아치는 피의 보복', '아물지 않은 상처', '다가오는 폭풍의 전조'라는 자막도 같이 공개되면서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극할 수 있었다.
Advertisement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