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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MBC는 한지민과 정해인 주연의 새 수목드라마 '봄밤'(김은 극본, 안판석 연출)을 선보이고, JTBC는 감우성과 김하늘이 출연하는 '어른멜로' 드라마 '바람이 분다'(황주하 극본, 정정화 연출)를 월화극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SBS는 또한 무거운 장르물이던 '빅이슈'의 후속으로 사전제작 드라마인 '절대 그이'(양혁문 장아미 극본, 정정화 연출)를 선택했다. 이뿐만 아니라 KBS도 새 수목극 '단 하나의 사랑'(최윤교 극본, 이정섭 연출)을 선보이며 로맨스 대전에 참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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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에 사랑합니다'와 같은 날 첫 방송되는 '어비스'는 판타지와 미스터리를 적절하게 섞어내며 일반적인 로맨스와는 다른 길을 걸을 전망이다.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고세연(박보영), 차민(안효섭)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를 그린 드라마다. 박보영은 상위 1퍼센트의 여신 검사에서 평범한 여성으로 부활하 고세연 역을 맡아 1인 2역 열연을 펼칠 예정. 또 안효섭은 하위 1%의 안구테러 재벌 2세에서 비주얼 로또를 맞은 초미남 차민 역을 맡아 1인 2역이 된다. 특히 극중 박보영과 안효섭이 자신들을 죽인 살인자가 누구인지 영혼 부활의 비밀은 무엇인지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이전에는 본적 없는 판타지의 참재미를 느끼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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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멜로'를 보여줄 '바람이 분다'도 주연 라인업만으로도 관심을 부른다. 감우성이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했고, 거기에 김하늘이 오랜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다는 사실이 알려진 것. 감우성과 김하늘은 '바람이 분다'를 통해 이별 후 다시 사랑에 빠지는 두 남녀로 분해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키는 짙은 로맨스를 이룬다. 27일 첫 방송을 통해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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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그이'는 와타세 유우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로, 사랑의 상처로 차가운 강철 심장이 돼버린 특수 분장사 다다와 빨갛게 달아오른 뜨거운 핑크빛 심장을 가진 연인용 피규어 영구가 펼치는, 후끈후끈 말랑말랑 달콤 짜릿 로맨틱 멜로다. 여진구는 여자주인공을 헌신적으로 사랑하는 남자 주인공인 휴머노이드 제로나인 영구 역을 맡고, 방민아는 천하무적 순도 100%의 아날로구 감성 특수분장사로 열연한다. 또 홍종현은 알고보면 여린 까칠 톱스타 마왕준으로 열연할 예정. '멜로'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여진구와 홍종현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