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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컬투쇼'의 13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한 축하 사절단이 깜짝 등장했다. 처음으로 개그우먼 김민경이 꽃다발을 들고 스튜디오를 찾았다. "13주년 축하드린다. 아무나 하는게 아니잖아요"라고 인사한 김민경은 '컬투쇼'에서 매주 금요일 '덕이' 코너를 3년 넘게 함께 하고 있다. 김민경은 "저에게 '덕이'는 일주일에 단비 같은 즐거움이 있다"고 밝히며, 개그콘서트 녹화를 미루고 달려온 의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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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최재훈 역시 합류 했다. 최재훈은 수요일 코너 '사연진품명품'으로 오랜 시간 함께하고 있다. 그는 "매주 '컬투쇼'에 온다. 여긴 스케줄이 아닌 생활이다"라고 말하기도. 또한 화요일 코너 '퀴즈테마파크'의 나르샤, 일요일 코너 '주관베스트'의 홍경민과 최근 코너에 합류한 권혁수, 변기수, 박성광까지 '컬투쇼'를 일주일 동안 책임지는 코너지기들이 다 함께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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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태균은 13년 동안 '컬투쇼'를 거쳐간 게스트들부터 다사다난했던 사연들을 떠올렸다. 뿐만 아니라 홍경민, 나르샤를 비롯한 7명의 코너지기들과의 꽁트와 성대모사로 보다 풍성한 13주년 특집을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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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