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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방송된 7회에서는 라이언 덕질을 시작한 덕미와, 덕미를 덕밍 아웃의 위기에서 지켜주는 라이언의 케미가 돋보였다. 덕미와 라이언의 관계를 의심하는 효진(김보라 분) 때문에 덕미에게 엄지 키스를 했던 라이언은 마침 덕미의 옥탑방을 찾아왔던 영숙(김미경 분), 근호(맹상훈 분)와 얼결에 저녁까지 함께 하게 되었다. 라이언을 마치 사위처럼 여기는 영숙과 근호의 모습이나 라이언과의 입맞춤을 회상하며 부끄러워하는 덕미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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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미는 사인회장에서 찍은 라이언의 사진을 보정 하면서 라이언에 대한 마음을 깨달았다. 한편 시나길 계정에 시안의 사진이 올라오지 않자 덕미가 걱정된 라이언은 영숙이 주었던 반찬 통을 돌려줄 핑계로 덕미의 옥탑방으로 향했고, 덕미는 시안을 덕질하고 있다는 사실을 들키지 않기 위해 라이언의 눈을 가린 채 집 안으로 안내했다. 방송 말미에는 두 사람이 소파로 넘어지고, 덕미가 라이언에게 입을 맞추는 모습까지 그려지며 다음 회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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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민영은 일과 사랑, 덕질에도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당당한 성덕미라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찰떡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로코 여신 박민영은 '그녀의 사생활'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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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