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2019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예능작품상을 수상했다.
1일 밤 9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 55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MBC '전지적 참견시점'이 TV부문 예능작품상을 받았다.
'전지적 참견 시점' 강성아PD는 "사실 이 프로그램을 처음 기획할 때 오래 방송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저희에게 보석 같은 존재인 매니저 분들께 제일 먼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분이 안 계셨다면 프로그램이 존재하지 못했을 거다. 이영자 씨 감사드린다"고 밝힌 뒤 전참시 출연자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저희 프로그램이 연예인뿐만 아니라 매니저도 출연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제작진이 더 섬세하고 세심하게 연출해야하는 것을 알고 있다. 시청자분들도 너그럽고 따뜻하게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해 3월 정규 편성된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의 시선으로 연예인의 일상을 들여다본다는 참신한 포맷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52회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도 콘텐츠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1965년 대중문화의 질적 제고와 활성화를 목표로 시작된 백상예술대상은 영화와 TV부문을 아우르는 종합 예술상이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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