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비록 패했지만 경기후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류현진을 입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로버츠 감독은 "평소와 같이 류현진이 잘던졌지만 이기지 못해서 유감"이라며 "그는 모든 것을 지배하고 가지고 있는 것을 조화시켜 타자들을 흔들리게 했다. 올해 최고의 피칭이었다"라고 극찬했다.
Advertisement
류현진이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이후 8이닝 이상을 소화한 것이 이번이 세번째다. 2013년 5월 29일 LA 에인절스전서 데뷔 첫 완봉승을 거뒀고, 9월 17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서 8이닝 2실점을 했었다. 이후엔 8회를 끝까지 마친 적은 없었던 류현진이 6년만에 다시 8이닝을 소화한 것은 현지에서 보기에도 특이점이었다.
Advertisement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는 "2회부터 나온 2개의 안타는 내야를 벗어나지 못했고 병살타로 빠르게 지워졌다"면서 류현진의 피칭을 칭찬했다.
Advertisement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