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문소리가 '배심원들'에 대해 소개했다.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영화 '배심원들'(홍승완 감독, 반짝반짝영화사 제작)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문소리, 박형식, 백수장, 김미경, 윤경호, 조한철, 조수향, 홍승완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문소리는 '배심원들'을 "작지만 승리감을 주는 영화라는게 의미가 있던 영화"라고 소개했다. 이어 "시나리오 글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촬영 과정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우리가 팀 플레이를 하는구나라는 걸 강하게 느낄 수 있었고 이런 팀워크가 주는 행복감이 컸던 영화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심원들'은 첫 국민참여재판에 어쩌다 배심원이 된 보통의 사람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조금씩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영화다. 문소리, 박형식, 백수장, 김미경, 윤경호, 서정연, 조한철, 김홍파, 조수향 등이 가세했고 홍승완 감독의 첫 장편영화 데뷔작이다. 5월 15일 개봉.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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