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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삼이 LG 이적 후 첫 등판을 마쳤다. 장원삼은 2일 잠실 KT전에 선발 등판, 2⅔ 이닝 동안 6피안타 1볼넷 2탈삼진으로 3실점 했다. 최고 구속은 130㎞ 후반대. 타자를 압도할 만한 구위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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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KT 선두 타자 김민혁에게 중전안타를 내준 뒤 도루를 허용해 무사 2루 실점 위기를 맞았다. 오태곤 강백호의 연속 2루 땅볼로 선취점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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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도 위기가 이어졌다. 선두타자 오태곤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 2사를 잡았지만 박경수 타석 때 2루도루를 허용한 직후 2루타를 맞아 3점째를 내줬다. 장원삼은 2사 2루에서 로하스를 볼넷으로 내보냈다. 예정했던 50구를 넘긴 57구(스트라이크 40개). LG 벤치가 움직였다. 장원삼은 베테랑 우완 심수창에게 마운드를 넘기며 첫 등판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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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