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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은 2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스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19시즌 KBO리그 홈 경기에 선발등판, 6이닝 동안 2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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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은 올 시즌 7번째 선발등판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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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초에도 삼진 한 개를 곁들여 삼자범퇴 처리한 양현종은 3회에도 박계범을 129km짜리 체인지업으로 삼진을 속아내는 등 세 개의 아웃카운트를 깔끔하게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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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초에도 공 9개로 깔끔하게 막은 양현종은 6회 초 아쉽게 1실점 했다. 무사 1, 3루 상황에서 박해민에게 좌익수 희생 플라이를 내줬다. 이후 김상수를 삼진으로 돌려 세운 뒤 구자욱을 중견수 뜬공으로 마무리했다.
이어 "이전 경기에 비해 특별히 기술적으로 달라진 건 없었다. 초반에 타자들이 점수를 내준 덕에 맞춰 잡고자 편안하게 던진 것이 범타로 연결됐다. 슬라이더와 체인지업 등 변화구가 나쁘지 않았다. 무엇보다 공격적으로 상대한 것이 주효했다"고 전했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