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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는 큰 경기에 강했다. 이번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첫 골을 준결승 1차전서 뽑았다. 그의 챔피언스리그 마지막 골은 작년 4월 4일 AS로마전이었다. 당시 골키퍼가 알리송이었다. 알리송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로마에서 리버풀로 이적했다. 수아레스는 약 1년 만에 꿈의 무대에서 골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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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웨일스 국가대표 미드필더 로비 세비지는 실점 장면에서 '반다이크가 실수했다'고 BBC 라디오에 출연해 지적했다. 그는 '리버풀은 헨더슨이 교체로 들어간 후 알바에게 시간과 공간을 주었다. 수아레스는 반다이크와 마팁 사이에서 환상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수아레스는 공을 따라움직였고, 반다이크는 그렇지 않았다. 의문이 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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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으로 앞선 바르셀로나는 7분 만에 메시가 다시 세번째골을 뽑았다. 그의 전매특허 왼발 프리킥골이 터졌다. 환상적이었다. 30야드 프리킥골이 리버풀 골대 오른쪽 상단 구석에 꽂혔다. BBC는 신과 같다고 적었다. 리버풀 수문장 알리송의 손이 닿지 않았다. 로비 세비지는 BBC에서 "믿기 어려운 골이다. 환상적인 골이 터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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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