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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로듀서로 일하는 2살 연하 남편 김의성과 사랑스러운 두 딸, 네 식구의 아침 풍경부터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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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아이들 등교 완료 후 부부는 집 정리를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효은의 지시대로 움직이는 의성 아바타 모습에 "아빠가 조금 불쌍해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바탕 집 정리를 마치고 라면을 끓여 먹기로 한 효은과 의성. 이때 효은에게 시어머니가 방문 예고 전화를 하고 곧이어 부부의 집에 도착했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집 안 곳곳을 스캔하는 시어머니 앞에 효은은 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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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농막에 가서 밭일을 돕기로 약속했던 미호 부부는 춘천 농막으로 향했다. 부부와 시부모님은 미리 와있던 첫째 시이모와 둘째 시이모, 둘째 시이모부와 인사를 나눈 후 곧바로 업무 분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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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를 보다 밭일을 시작한 미호가 밭일을 열심히 하면 할수록, 그 모습이 안타깝고 미안한 시아버지는 더욱 미호를 챙기고, 이런 시아버지의 행동에 시어머니는 물론이고 시이모들의 눈총이 이어졌다.
아이들이 체험 학습을 떠난 주말, 아침 식사를 마치고 느긋하게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려던 찰나 아영은 시어머니의 전화를 받았다. 시누이 집으로 파김치를 가지러오라는 것. 아영은 시누이집으로 향하지만, 막상 도착해보니 파를 손질하고 있던 상황. 이에 아영은 자연스레 오자마자 일을 시작했다. 이때 정태는 "여보는 하지마"라며 말렸고, 시어버니는 "너나 저리 꺼져"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정태가 손을 걷어붙였다. 그러나 시누이가 갑작스레 출근을 하게 되면서 아영은 본격적으로 파김치 담그기에 나섰다.
잠시 후 시매부가 도착해 부엌에서 일하는 그 때, 아영은 무채를 썰다가 손을 베이고 말았다. 울상이 된 아영에게 시어머니는 "내가 하고 말지. 너를 시켜 먹겠냐?"고 말해 아영을 서운하게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