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가대표팀이 호주, 이란과 평가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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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는 3일 A대표팀이 호주, 이란과 경기를 펼친다고 발표했다. 6월 A매치 기간 한국의 오랜 라이벌들과 시합을 벌인다.
먼저 6월7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호주와 한국이 맞붙는다. 그리고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장소를 옮겨 이란과 친선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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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전이 펼쳐지는 부산은 2004년 12월 독일전 이후 오랜만에 A매치가 열린다.
김판곤 KFA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은 "호주와 이란은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앞두고 팀 전력을 점검할 최적의 상대"라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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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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