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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동수(서영주)와 동희(이재인)는 무진(박희순)과 인하(추자현)의 결정적인 조력자로 등장했다. 선호에 관한 진실을 쥐고도 자신이 짊어진 현실의 무게와 동생의 상처를 알기에 갈등했던 동수. 마침내 동수가 자신을 믿어준 무진을 의지하기 시작하며 사실을 털어놓았고, 선호네 가족은 학교폭력의 진실에 한 발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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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에 대한 신뢰가 없었기에 담임이었던 무진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았던 동수. 그러나 자신의 말을 믿어주고 잘못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는 무진을 보며 동수의 얼굴에도 미소가 번지기 시작했다. 사회의 사각지대에서 위태로운 줄타기를 하던 소년의 변화는 선호의 가족에게도, 시청자들에게도 작은 희망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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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 배우'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서영주는 시작부터 남달랐다. 2011년 데뷔한 이래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묵직한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낸 그는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연극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영화 '범죄소년'(12)을 통해 열여섯의 나이로 도쿄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은 서영주는 '뫼비우스'(13)에서 내공이 다른 연기로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연극 '에쿠우스'(15)에서는 최연소 알런 역으로 호평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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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름다운 세상'에서 임팩트 있는 연기를 선보인 배우 서영주는 오는 11일부터 연극 '킬 미 나우'에서 조이 역으로 주연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 또한 MBC '신입사관 구해령'에 특별출연, 이승훈 역을 맡아 신세경, 차은우와 호흡을 맞출 예정. 서영주가 특별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는 7월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