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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강미혜(김하경 분)가 '스물은 겨울' 작가임을 알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한 김우진(기태영 분)은 정식 출판 계약을 제안했다. 강미혜는 고민 끝에 다시 한번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기로 결심, 김우진과 같은 사무실에서 일을 시작해 시청자들의 응원을 불러 일으켰다. 이런 가운데 김우진이 굳은 표정으로 강미혜와 방재범(남태부 분)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차도남의 포스를 풍기는 김우진과 달리 마주한 방재범은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어 두 사람의 대조되는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김우진과 방재범이 소파 위에 함께 쓰러져있는 충격적인 자태에 시선이 집중된다. 김우진이 초근접(?)한 방재범과의 거리에 당황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것. 갑작스런 스킨십에 놀란 김우진과 달리 그의 위에 넘어진 방재범의 표정은 여유가 있어 출판사에서 일어난 깜짝 소동의 전말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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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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