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라미란은 "대본과 스케줄 표를 가져왔다"는 매니저에의 말에 "가까운 곳에 있다. 이쪽으로 와라"라고 말했다. 이후 매니저는 한 캠핑장으로 향했다. 알고보니 라미란은 프로 캠핑러였던 것.
Advertisement
이후 라미란은 매니저를 위해 요리를 준비했다. 육사시미에 이어 캠핑용 화로를 꺼내며 캠핑 고수의 면모를 드러낸 그녀는 소고기를 구워 매니저의 군침을 돌게 했다. 항상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던 매니저는 라미란의 맛깔 나는 요리에 "이 집 잘하네"라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다이어트 중이라는 라미란은 삽겹살부터 볶음밥, 한우소곱창까지 폭풍 먹방으로 웃음을 안겼다.
Advertisement
매니저는 영상 편지를 통해 "좋으신 분이다. 자신감을 잃지 않으면 좋겠고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라미란은 눈물을 흘렸다. 그는 "네가 힘닿는 데까지 오래오래 케어해줬으면 좋겠다"며 "고마워"라며 매니저를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Advertisement
매니저는 "카더가든과는 4년 정도 함께 했다"며 "생활 패턴과 성격이 정반대라 가끔 힘들때가 있다"며 제보했다. 매니저는 "카더가든이 빨리 빨리 하는 스타일이라면 나는 느긋한 스타일이다"고 설명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