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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는 5일(한국시간) 베저스타디온에서 열린 베르더 브레멘과의 2018~2019 독일 분데스리가 32라운드에서 2대2로 비겼다. 크리스티안 풀리시치와 파코 알카세르의 연속골로 전반을 2-0으로 마쳤다. 하지만 후반에만 내리 두 골을 허용하며 승점 1점 획득에 그쳤다. 지난 31라운드에서 샬케04에 2대4 대역전패한 팀은 두 경기에서 연달아 무너졌다. 3시간 전에 열린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하노버96을 3대1로 대파했다. 이에 따라 선두 뮌헨(승점 74점)과 2위 도르트문트(승점 70점)의 승점차가 4점으로 벌어졌다. 득실은 18골차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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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뮌헨은 리그 12경기 연속 무패(10승 2무)를 질주 중일 정도로 분위기가 좋다. DFB포칼 결승에도 올라 '더블'을 노래한다. 최근 5경기에서 승점 13점을 쓸어 담을 때, 도르트문트는 뒷심 부족과 수비 불안에 울었다. 같은 5경기에서 승점 7점 획득에 그쳤다. 5경기에서 12골을 허용했다. 루시앵 파브레 도르트문트 감독은 샬케와의 '레비어 더비'에서 완패한 이후 "우승 경쟁은 사실상 끝났다"고 고개를 떨궜다. 같은 라운드에서 뮌헨이 17위 뉘른베르크와 비기며 또 다른 기회를 잡는 가 싶었지만, 9위 브레멘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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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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