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365일 FUN&PAN 강남'은 관내 8개소에서 4월에서 11월까지 진행한다. 행사는 스토리가 있는 거리 '코엑스 밀레니엄광장 <G-STAR킹>' ▲비트·음악이 있는 거리 '강남역 강남스퀘어 <댄스킹&탑싱어>' ▲작은 공연이 있는 거리 '압구정로데오 <거리버스킹>' ▲열정이 있는 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청춘밴드>' ▲수서SRT역 'Live연가' 등 8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민들이 직접 공연에 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현장 출연자 중 경연을 통해 우승자를 선발하고 K-POP 뮤직·강남페스티벌 등 무대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Advertisement
▲강남역 강남스퀘어에서는 매주 토요일 16시30분부터 18시까지'댄스킹', 18시30분부터 19시까지는'탑싱어'를 코엑스'G-STAR킹'과 마찬가지로 매주 댄스와 노래 경연을 펼치는데 강남페스티벌 기간에 댄스킹과 탑싱어 최종 우승자를 선발한다. 우승자 K-POP 뮤직페스티벌 등 빅 무대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수서SRT역에서는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16시부터 17시까지 추억이 있는 'LIVE연가'를 펼치는데, 공연장에 간이 의자를 마련하는 등 업그레이드 하면서 더욱 많은 관객들이 즐기고 있다.
Advertisement
▲세곡동 주택가는 매주 수요일 12시부터 13시까지 즐거움이 있는'거리예술마당'을 내 집앞 가까이에서 문화를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만들어가고 있고, 압구정 갤러리아 명품관 앞에서는 분기별 1회씩 외국인 공연단의 공연도 준비 중이다.
지난 27일 댄스킹과 탑싱어에 각각 참가한 여성 2인조 댄스팀 '심'과 '김준희'씨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홍보된 '365일 FUN&PAN 강남'을 보고 즐거운 마음으로 참가하게 되었으며, 댄스킹과 탑싱어 결선에 진출해서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게스트 뮤지션으로 출연한 K-POP 아이돌 '멋진녀석들'의 팬이라고 소개한 한 시민은 "멋진녀석들을 응원하려고 왔는데, 다른 참가자들의 공연이 실력있고 너무 재밌어서 계속 보게 됐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강남 곳곳에서 크고 작은 거리 공연을 펼쳐, 주민 뿐 아니라 강남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1년 365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구 관계자는 "주요 장소 내에서도 유동인구가 많은 위치로 변경하는 등의 다각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홍보, 다양한 장르의 공연 콘텐츠 확대등 통하여 더욱 많은 주민분들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FUN&PAN 강남'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계획으로 강남 곳곳마다 매일매일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만들어 강남을 매력 있는 미래형 도시, 세계적인 관광브랜드로 성장 발전시키겠다"다고 밝혔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