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미영과 그의 딸이자 티아라 출신 전보람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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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6일 오전 방송한 SBS '좋은 아침'에 동반출연했다.
"감회가 새롭다"고 말한 전보람은 엄마 이미영과 친구처럼 지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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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람은 티아라 해체 후 배우로 변신하려고 하고 잇다. 이미영은 "(딸에게) 다이어트, 피부, 자기 관리법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며 "딸이 살 찌는 꼴을 못 본다. 체중을 유지했으면 좋겠다. 음식을 덜 먹게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전보람은 "평소 폭식하는 습관이 있다"고 받아쳤다. 이어 "내가 많이 먹으면 엄마가 손등을 치면서 말린다"며 "처음에는 '엄마가 어떻게 이럴 수 있지'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감사하다. 주변에서도 부러워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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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미영은 전보람의 동생 전우람이 가수 활동을 그만둔 뒤 작사가, 작곡가로 활동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1961년생인 이미영은 지난 1985년 가수 전영록과 결혼해 전보람, 전우람을 얻고 1997년 이혼했다.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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