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미영과 그의 딸이자 티아라 출신 전보람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6일 오전 방송한 SBS '좋은 아침'에 동반출연했다.
"감회가 새롭다"고 말한 전보람은 엄마 이미영과 친구처럼 지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전보람은 티아라 해체 후 배우로 변신하려고 하고 잇다. 이미영은 "(딸에게) 다이어트, 피부, 자기 관리법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며 "딸이 살 찌는 꼴을 못 본다. 체중을 유지했으면 좋겠다. 음식을 덜 먹게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전보람은 "평소 폭식하는 습관이 있다"고 받아쳤다. 이어 "내가 많이 먹으면 엄마가 손등을 치면서 말린다"며 "처음에는 '엄마가 어떻게 이럴 수 있지'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감사하다. 주변에서도 부러워한다"고 털어놨다.
이날 이미영은 전보람의 동생 전우람이 가수 활동을 그만둔 뒤 작사가, 작곡가로 활동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1961년생인 이미영은 지난 1985년 가수 전영록과 결혼해 전보람, 전우람을 얻고 1997년 이혼했다.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