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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4경기에서 2승2무(승점8), 무패를 달리며 H조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상하이 상강이 승점 5(1승2무1패), 3위 가와사키가 승점 4(1승1무2패), 최하위 시드니가 승점 3(3무1패)인 상황, 상하이 상강(21일, 원정)과의 최종전을 앞둔 울산은 홈에서 '무조건 승리'로 일찌감치 2년 연속 16강을 확정짓겠다는 각오다. 시드니FC 원정에서 거센 바람의 영향 속에 0대0으로 비겼던 울산은 홈에서 승점 3점,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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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내일 시드니전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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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선수들이 준비를 잘 하고 있다. 감독님 말씀대로 아직 결정된 것은 없어서, 이번에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잘 준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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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감독) 수고했다고 말했다. 결과는 아쉬웠지만, 우리가 지고 있는 상황에서 상대를 몰아붙이는 모습은 시즌 초보다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한다. 이근호 선수를 비롯해 부상에서 돌아오는 선수들과 함께 공격적으로 득점을 많이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는 겸손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김도훈 감독) 우리는 무조건 이겨야한다.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비겨도 된다는 마음은 승부에 있어서 좋지 않다. '동해안 더비'에서 패한 이후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바꿔가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팬들을 위해서 홈에서 최선을 다하고 이겨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