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있다. 승점 9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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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의 말이다.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종료까지 단 한 경기 남겨두고 있다. 리버풀은 리그 37경기에서 승점 94점을 쌓으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은 아니다. 한 경기를 덜 치른 맨시티(승점 92)가 매섭게 추격하고 있다. 챔피언의 주인공은 마지막 경기에서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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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은 "내가 이 팀에 왔을 때 힘든 일을 해야 하다는 것을 알았다. 행운이 줄곧 우리와 함께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실제로 힘든 일을 했다. 하지만 선수들이 모두 준비가 돼 있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매우 성공적인 시즌이 될 것이다. 팬들도 그렇게 생각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리버풀은 EPL 선두 경쟁만 하는 것이 아니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4강에 진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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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은 "나는 자랑스럽다. 시즌을 시작하기 전에 챔피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나는 100% 확신한다.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시도한다. 더 많은 것을 할 수는 없다. 우리에게는 목표가 있다. (EPL) 승점 97점. 준비가 돼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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