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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예진은 퀴즈를 풀기전에 "문제를 다 맞추면 저기에 올려주냐"며 "문제를 다 맞춰서 서장훈을 치우고 명예의 전당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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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힌트를 얻은 임예진은 김숙의 정답을 가로채며 정답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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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문제에서도 임예진에게 정답몰아주기가 계속됐다. 민경훈은 정답을 예상을 했고, 멤버들 역시 정답 같다며 놀라했다. 이때 민경훈은 임예진에게 정답을 넘겨줬고, 임예진은 불꽃같은 연기를 보이며 정답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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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문제를 풀던 김용만은 꽤 오래 전부터 세간에 떠도는 비틀즈의 멤버 존 레논과 임예진이 얽힌 소문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용만은 "옛날에 존 레논이 임예진의 모습을 보고 한 눈에 반했는데 일본 사람인 줄 알고 일본으로 향했다. 거기서 오노 요코를 만난 것"이라며 밝혀 주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소문을 들어본 적 있는가?"라는 질문에 임예진은 "들어봤다. 아직도 나에게 많이 물어 본다"며 '임예진 존 레논 첫사랑 설'에 대해 유쾌하게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또 '아내의 거짓말'에 관한 문제가 출제됐는데 기혼인 임예진은 남편에게 자주 하는 거짓말로 "당신이 내 첫사랑이야"를 꼽아 웃음을 만들었고, 이 말을 듣고 놀라는 주변의 반응에 임예진은 "남편도 알고 있다"고 당당하게 말했고 이에 "마지막 사랑이면 됐죠"라고 마무리를 지으려는 정형돈의 질문에 "사람 일이라는 게 알 수없지 않냐"며 예능감 넘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임예진은 남편에 관한 질문에 "30년째 남편이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게 해 주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있다"며 남편에 대한 자랑을 쏟아내기 시작했는데 그녀는 "남편이 사실 무뚝뚝해 보이지만 자상하게 잘 챙겨주는 사랑꾼"이라고 말하며 모든 여자들의 로망이 실현된 이상형 남편임을 증명했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남편이 영어교사에서 드라마 PD가 된 이유가 바로 자신 때문이었지만. 몇 년 전부터는 부인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옥탑방 멤버들과 임예진은 마지막 음식이 걸린 스펠링 맞추기에서 문제를 맞춰 임예진이 가져온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