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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가 연결되자 하나경은 강은비에게 ""은비야, 안녕"이라며 친근하게 인사를 했다. 하지만 강은비는 "하나경과 친하지 않다. 반말을 할 사이가 아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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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다시 연결된 전화에서 강은비는 "영화 '레쓰링' 쫑파티 때 기억안나냐. 양평에서 했었다"며 "하나경씨가 보드게임도 챙겨왔었다. 처음에 동갑이라서 말을 놓자고 했었다. 그날 하나경씨가 술에 취해서 나에게 실수를 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하나경은 "쫑파티를 했던 것은 기억이 난다. 하지만 다른 사람과 착각을 하는 것 같다. 난 보드게임을 챙겨간 적이 없다. 술도 마시지 않았다. 난 원래 술을 안마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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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하나경은 "86년생은 아닌 것은 맞다. 하지만 난 살면서 그런 적이 없다. 지금 사람 매장 시키려고 그러는 거냐"며 "기억은 안 나는데 만약에 내가 그랬다면 미안한 일이다. 하지만 그런 일이이 있었다면 뒤에서 풀 수 있는 부분인데 라이브에서 그러는 건 아니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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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는 "하나경씨 방송 남순씨 방송 피해줬으면 사과드리겠다. 하지만 이렇게 갑자기 전화와서 인사하는게 무서웠고 소름돋았다. 나는 원망하지도 않고 싫어하지도 않는다. 본인 스스로 인생 열심히 사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후 하나경도 자신의 방송에서 "나중에 그분(강은비)과 다시 통화했다. 나는 속인게 없다. 대화가 안되더라. 서로 그것에 대해서는 얘기 안하기로 했다. 그냥 서로의 방송 각자 잘하자고 말했다. 솔직히 난 84년 5월 6일생이다"라고 털어놨다.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