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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미술관에서 덕미의 진솔한 한마디가 까칠했던 라이언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켰다. 덕미는 "아무리 초라해도 저 벽에 고고한 척 걸려있는 그림들보다 난 훌륭해요. 이렇게 살아있고, 또 살아가니까"라며 살아있다는 것에서 위안을 얻음을 밝혔다. 이는 그림이 자신보다 더 가치 있다고 여겼던 라이언에게 뜻밖의 위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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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덕미의 긍정 매력이 라이언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파고 들었다. 덕미는 사고로 그림을 못 그리게 됐을 때를 떠올리며 "왼손으로 버텼어요. 그 전에는 잘 그려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어서 즐기지 못했는데, 왼손으로 그리니까 어릴 때 낙서하는 것처럼 재미있게 그렸어요"라며 활기차게 미소 지었다. 최악의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주어진 것에서 행복을 찾아내는 덕미의 긍정 매력이 라이언과 시청자의 마음을 사르르 녹였다. 특히 이 대사는 그림을 못 그리고 있는 라이언에게 '너도 괜찮을 거야, 이겨낼 수 있을 거야'라고 전하는 덕미의 응원처럼 들려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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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수,목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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