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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 진행 정도는 1기~4기로 나뉘어지는데, 1기는 치핵이 탈출 없이 항문 내부에만 존재하는 상태이며, 배변 시 간헐적인 출혈이 있다. 2기는 배변 시 밀려 나왔다가 저절로 들어가는 상태를 이야기하며, 출혈 및 일시적인 탈출, 통증을 동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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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치질증상은 비위생적인 항문 상태와 통증으로 인해 방치 시 증상이 악화되는 것은 물론 출혈을 동반하는 배변활동 등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야기하기 때문에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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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막절제하 치핵 제거술은 치핵의 점막을 고주파나 레이저로 절개 후 울혈 상태인 정맥총(치핵)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신경이 많은 항문 괄약근을 건드리지 않으므로 수술 후 통증이 거의 없으며 출혈도 적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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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 수술은 비교적 난이도가 높은 수술이기 때문에 치질치료에 풍부한 임상 케이스와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을 통해 치료를 받아야 부작용을 최소화한 가운데 높은 수술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수술 후에는 치질이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 및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하다. 치질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배변 습관을 우선적으로 교정해야 한다. 화장실에 오래 앉아서 장시간 힘을 주면서 배변을 하게 되면 치질 및 불규칙한 장 운동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평상시 섬유소가 많이 함유된 음식이나 유산균을 섭취해주는 것이 원활한 배변활동을 유도해 치질 예방에 도움이 된다. <스포츠조선 doctorkim@sportschsoun.com>
도움말: 강북 방외과 방상일 원장(외과 전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