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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에 나서는 여자대표팀이 7일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마지막 담금질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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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슬기는 "기분이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된다. 어느덧 중간 역할을 맡게 돼 그런가 싶다"며 "프랑스와의 개막전은 좋은 선수들과 경기하게 돼 설렌다. 기쁜 마음으로 뛸 수 있을 것 같다. 프랑스에서 하는 데 프랑스 선수들을 만나는 것에 대해 뜻 깊게 생각한다. 우리도 쉽게 질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승리하지 못하더라도 무승부는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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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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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된다. 어느덧 중간 역할을 맡게 돼 그런가 싶다. 월드컵 최종 훈련에 참가하게 돼 긴장된다.
(김)정미 언니와 함께하지 못하게 된 게 마음이 무겁다. 언니의 몫까지 우리가 더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월드컵 결과에 따라 해외진출 얘기가 나올 것 같다.
개인적으로 나를 더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해외진출하는 데 좋은 기회가 올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일단 우리팀에 집중하고 싶다. 내가 해야하는 게 무엇인지 생각해야 한다. 미래를 생각하기보다는 현재에 집중하고 싶다.
-월드컵 각오.
지난 2015년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 개인적인 목표는 수비수로 나서면 실점을 최소화하는 게 목표다. 프랑스와의 개막전은 좋은 선수들과 경기하게 돼 설렌다. 기쁜 마음으로 뛸 수 있을 것 같다. 프랑스에서 하는 데 프랑스 선수들을 만나는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 우리도 쉽게 질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승리하지 못하더라도 무승부는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