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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약스와의 경기를 앞둔 토트넘에게 손흥민은 희망과도 같다"며 "손흥민은 지난주 부상으로 결장한 잉글랜드 주장 해리 케인의 공백을 메웠던 선수다. 손흥민은 토트넘이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진출한 이후 토트넘의 골 절반을 책임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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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57) 씨가 어린 손흥민에게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 뉴질랜드 서머스쿨에 보내고, 정규 교육 대신 열일곱 어린 나이에 독일 프로축구 함부르크의 유소년 팀에서의 독특한 훈련 모습, 축구아빠 손웅정 씨의 인생 이야기, 아버지로부터 늘 축구선수로 은퇴하기 전에는 결혼하지 말란 말을 아버지로부터 들었으며 자신도 동의했다는 일화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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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손웅정 씨가 "필요할 때 이따금 아들들을 많이 때렸다. 유럽인들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을 안다"고 말한 내용에 대해 한 기자는"한국인의 관점에서는 훨씬 이해할 만한 일"이라고 BBC 스포츠에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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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오는 9일 새벽 4시(한국 시각) 네덜란드의 아약스를 상대로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을 치른다. 토트넘은 1차전에서 0대1로 패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