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SK 와이번스와 에이스 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
한화는 9일 인천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서 선발 서폴드의 6이닝 무실점 호투와 오선진의 생애 첫 연타석포에 힘입어 6대1로 승리했다.
이날 서폴드와 김광현의 맞대결에서 서폴드가 반전 피칭을 선보였다. 김광현이 5이닝 1실점으로 물러났지만 서폴드는 6이닝까지 소화하며 무실점으로 SK의 강타선을 막아냈다.
한화는 1회초 뽑은 1점을 계속 지키다가 7회초 오선진의 솔로포로 1점을 달아났고, 9회초 김회성의 솔로포와 오선진의 스리런포로 6-0까지 앞서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한화 한용덕 감독은 "오선진이 수비는 물론 공격에서 만점활약을 하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서폴드도 어려운 상황에서 선발등판해 안정적인 투구로 팀이 기대하는 역할을 해줬다"면서 "선수들이 이기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다. 선수들이 수고했다"고 말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방탄소년단 정국 84억 뜯으려던 中 총책 송환, 구속영장 신청 예정 -
'내조의 여왕' 김민식PD, 은퇴 후 월 천만 원 수입 "부동산 투자는 실패" ('유퀴즈') -
역시 '붉은사막'! 펄어비스,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인 1분기 실적 발표 -
강재준·이은형, 정든 '망원동 자가' 떠난 이유...아들 위해 선택한 '100% 전세' 라이프 -
홍현희, 개그맨 동기 폭로 "임신했더니 입던 팬티 달라더라" ('유부녀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3.'진짜 재능' KIA 특급 유망주, 왜 감독은 경고부터 했나…"시즌 끝난다, 간절하게 해라"
- 4.'한국 최초 혼혈 국대' 카스트로프 월드컵 앞두고 싸웠다...훈련장 격렬 충돌 "닥쳐! 네가 파울했잖아" 극대노
- 5.이런 초고속 승격이 있나. AA 46G→AAA 12G→ ML 데뷔 3루타, 4출루,2타점. 메츠 외야 10년 각. 그래도 3개월 걸린 BK에겐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