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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현장코멘트]한화 한용덕 감독 "오선진 공수에서 만점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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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덕아웃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한화 한용덕 감독. 수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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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SK 와이번스와 에이스 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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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9일 인천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서 선발 서폴드의 6이닝 무실점 호투와 오선진의 생애 첫 연타석포에 힘입어 6대1로 승리했다.

이날 서폴드와 김광현의 맞대결에서 서폴드가 반전 피칭을 선보였다. 김광현이 5이닝 1실점으로 물러났지만 서폴드는 6이닝까지 소화하며 무실점으로 SK의 강타선을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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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1회초 뽑은 1점을 계속 지키다가 7회초 오선진의 솔로포로 1점을 달아났고, 9회초 김회성의 솔로포와 오선진의 스리런포로 6-0까지 앞서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한화 한용덕 감독은 "오선진이 수비는 물론 공격에서 만점활약을 하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서폴드도 어려운 상황에서 선발등판해 안정적인 투구로 팀이 기대하는 역할을 해줬다"면서 "선수들이 이기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다. 선수들이 수고했다"고 말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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