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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2016, 연상호 감독)의 윤상화, '범죄도시'(2017, 강윤석 감독)의 마석도, '신과함께-인과 연'(2017, 김용화 감독)의 성주신 등을 출연하는 영화마다 독보적인 캐릭터를 선보이며 이른바 '마동석 시네마틱 유니버스'(MCU)를 구축한 마동석. 최근에는 '챔피언'(2018, 김용완 감독), '동네사람들'(2018, 임진순 감독), '성난황소'(2018, 김민호 감독)을 통해 파워풀하지만 따뜻하고 정많은 캐릭터로 '마블리'의 매력을 십분 보여줬던 그가 이번 영화 '악인전'을 통해 이전 작품과 다른 무자비하면서도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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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할리우드 리메이크까기 결정된 '악인전'. 극중 같은 역할에 출연을 논의중인 마동석은 "영어 대사는 외워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능통하게 보일 수 있게 가능하다. 물론 제가 미국 1세대 태어난 친구들만큼은 못하지만 미국에서 오랜 사람을 가르치지 않았나. 물론 영어를 할 줄 알아도 영어 연기에 대한 공부는 따로 해야 한다. 한국어를 하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한국어 연기를 다 잘하는 건 아니듯이 연습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처음에는 프로듀서 제안만 받았다가 나중에는 출연까지 제안을 받았다. 제 과거 액션 영화를 잘 보신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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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악인전'은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허동원 등이 가세했고 '대장 김창수'(2017)의 이원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5월 1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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