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대출 모집인의 중개 수수료도 법정 상한을 넘지 않도록 여전사가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운영한다. 중개 실적을 높이려고 판촉비 같은 간접 수수료를 여전사가 우회 지원하는 관행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금감원은 우회 지원을 방지하고자 중고차 대출과 관련성, 대가성이 있는 비용은 모두 중개 수수료에 포함하도록 했다. 정보의 비대칭성, 시장 경쟁 심화로 중고차 관련 소비자 민원이 해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는 게 이유다. 소비자 민원은 인터넷 접수를 기준으로 2015년 28건에서 지난해 175건으로 6배 가량 증가했다.
Advertisement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