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강남이 "6개월 만에 18kg이나 쪘다"면서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과거에도 '4개월만 32kg 감량'에 성공했던 강남이 이번에도 다이어트를 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남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이런 때가 있었는데 6개월 만에 18kg이나 쪄버렸어요"라는 글과 함께 비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남의 18kg이 찌기 전 늘씬한 모습과 살이 찐 뒤의 모습이 동시에 담겨있다. 동일인물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180도 다른 비주얼을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어 강남은 다이어트 선언을 하며 "오늘부터 관리 시작해야지! 이번에는 요요 안 오게 잘 관리하겠습니다. 다이어트하시는 분들 오늘부터 저랑 같이 시작해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잡지 화보 찍고 싶어', '혼자서는 어려워', '도움이 필요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웠다.
앞서도 강남은 연예인으로 데뷔하기 전, 30kg 넘게 다이어트에 성공한 적 있다.
강남은 한 방송을 통해 "오디션에서 떨어졌었다. 그 때 '다이어트를 하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90kg에서 58kg까지 뺐다. 연예인을 하기 위해서 안 먹고 독하게 다이어트를 했다"고 데뷔를 위해 독하게 다이어트를 했음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또 지난해 방송된 MBN '리얼 마켓 토크, 카트쇼2'에 출연해 홍석천과 함께 장을 보며 "옛날에 90kg였다가 58kg까지 뺐다. 4개월 만에 32kg를 뺐다. 그냥 안 먹고 뺐다"면서 "고무줄 몸매다. 금방 찌고 금방 뺀다"고 다이어트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다시 한번 다이어트를 선언한 강남이 과연 목표하는 몸무게로 성공적으로 살을 빼고, 다시 예전처럼 늘씬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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