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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백은 지난달 6일 1군 말소됐다. 7경기에서 2패, 평균자책점 14.00의 부진을 보였다. 2군팀으로 이동한 뒤 특별 관리를 받으면서 몸상태를 끌어 올리는데 주력했다. 지난달 말부터는 2군 리그에 등판해 실전 감각을 조율 중이다. 2군 리그 성적은 2경기 3⅔이닝 3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 평균자책점 2.4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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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감독은 신중한 눈치다. 그는 "엄상백은 아직 자신감을 좀 더 보완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지난 시즌 좋았을 때 만큼의 모습과는 아직 거리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빠르면 2주 후 쯤 보고를 받은 뒤 1군 콜업 여부를 결정할 생각"이라고 했다. 이상화를 두고도 "계획대로 실전 등판 등을 소화한다면 곧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다만 "급하게 불렀다가 다시 실패를 하게 되면 안된다. 적접 눈으로 투구를 본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좀 더 판단이 필요하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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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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