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프로듀스X101' 첫 1등을 차지한 김민규가 소감을 밝혔다.
10일 밤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에서는 1주차 첫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한자리에 모인 연습생들은 1등부터 101등까지 자신들의 순위를 직접 확인했다. 1등을 차지한 젤리피쉬 김민규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2등 스타쉽 구정모와 3등 위 김요한도 기쁨과 놀라움을 동시에 드러냈다.
김민규는 "아직 자격이 없는 것 같다"면서도 "국민 프로듀서님들이 왕관의 씌워주셨으니까 왕관에 걸맞은 연습생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101등에 오른 밀리언마켓 유건민은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유건민은 "다 끝난 건 아니지 않냐"며 "남은 시간 동안 기회 놓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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