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녹두꽃' 윤시윤이 향병으로 징집됐다.
10일 방송된 SBS '녹두꽃'에서는 백이현(윤시윤 분)이 징집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가(박혁권 분)은 아들 백이현이 향병으로 징집됐다는 소식에 분노했다. 백가가 막을 새도 없이 소모관이 황명심(박규영 분)과 나들이를 나갔던 백이현을 찾았다.
홍가(조희봉)는 백가에게 "민란이 터져서 과거를 못 보지 않았냐. 향부 학생 명부라도 있으면 내가 힘을 써보겠는데, 암만 찾아봐도 없더라"라고 거짓말 했다. 이는 황석주(최원영 분가 불태워버렸다.
황명심은 큰 충격을 받아 바닥에 주저앉았다. 이에 백이현은 "나는 아씨가 생각하는 것보다 강하다. 반드시 살아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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