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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밤 11시(한국시각) 10개 구장에서 2018~2019 EPL 최종전이 일제히 열리는 가운데, 이날 경기를 통해 득점상, 플레이메이커상 등이 결정 난다. 경기를 앞둔 현재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22골로 득점 랭킹 1위를 달린다. 지난시즌 32골을 퍼부으며 해리 케인(토트넘)을 2골차로 따돌리고 개인 경력 최초로 EPL 득점상을 수상한 살라는 현재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시티) 피에르 오바메양(아스널) 사디오 마네(리버풀) 등 세 명에 2골 앞섰다. 수상이 유력하다.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래 리버풀 소속으로 연속 득점왕을 차지한 선수는 1997~1998년 마이클 오언이 유일하다. 살라는 오언, 루이스 수아레스(2014년 수상)에 이은 리버풀 4번째 '골든 부트'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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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클린시트(무실점 경기)를 기록하는 선수에게 주어지는 EPL 골든 글러브 싸움은 어느 부문보다 치열하다. 우승을 두고 경쟁해온 알리송(리버풀)과 에데르송(맨시티)이 나란히 20경기씩 무실점했다. 둘은 브라질 국가대표 동료다. 알리송은 울버햄턴, 에데르송은 브라이턴을 상대로 추가 클린시트에 도전한다. 2004년 신설된 골든 글러브에서 맨시티가 첼시와 나란히 최다 수상자(4회)를 배출했다. 리버풀은 2005~2008년 페페 레이나가 3회 연속 수상한 뒤 수상자가 없었다. 참고로 지난시즌 수상자는 다비드 데 헤아(맨유/18회)다. 누가 수상하든 2008~2009시즌 에드윈 판 데 사르(당시 맨유)에 이어 10년 만에 클린시트 20개를 넘긴 수상자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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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 살라(리버풀) 132회 / 미트로비치(풀럼) 128회 / 아구에로(맨시티) 1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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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 강타: 아구에로(맨시티) 8회 / 알론소(첼시) 6회 / 론돈(뉴캐슬) 6회
패스: 조르지뉴(첼시) 3067회 / 반 다이크(리버풀) 2948회 / 라포르테(맨시티) 2887회
태클: 은디디(레스터) 142회 / 게예(에버턴) 139회 / 완-비사카(팰리스) 128회
선방: 파비안스키(웨스트햄) 141회 / 에더리지(카디프) 131회 / 포스터(왓포드) 122회
PK선방: 에더리지(카디프) 3회 / 픽포드(에버턴) 3회 / 요리스(토트넘) 2회
경고: 카푸에(왓포드) 13회 / 홀레바스(왓포드) 12회 / 레르마(본머스) 12회
오프사이드: 우드(번리) 51회 / 머레이(브라이턴) 37회 / 바디(레스터) 36회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