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키움 요키시의 헤드샷을 맞았음에도 아무렇지 않게 출전한 KT 강백호가 건강함을 맹활약으로 증명했다.
강백호는 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서 3번-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2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 2볼넷을 기록했다.
전날 키움 요키시로부터 139㎞의 직구에 얼굴을 맞은 강백호는 모든 이들의 걱정을 샀다. 맞았을 때 너무 충격이 커보였다. 공을 던진 요키시가 오히려 큰 충격을 받는 모습이 나타날 정도였다.
다행히 공은 강백호의 검투사 헬멧에 맞았다. 만약 얼굴을 보호하는 부분이 없었다면 큰 부상으로 이어졌겠지만 검투사 헬멧 덕분에 강백호는 큰 충격을 받지 않았다.
12일 경기장에 나온 강백호의 오른쪽 얼굴엔 공에 맞은 충격으로 인한 헬멧 자국이 그대로 드러나있었다. 강백호는 "맞을 때만 아팠지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다"며 경기에 정상적으로 선발출전했다.
이날 경기전 사과하러온요키시에게 웃으면서 "괜찮다"고 한 강백호는 경기에서 좋은 타격으로 아무 문제가 없음을 증명했다.
1회말 첫 타석에서 투수앞 땅볼로 물러난 강백호는 3회말 1사 2,3루에선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결승타점을 올렸다. 5회말 볼넷으로 출루한 강백호는 7회말 무사 1,2루서는 1타점 우측 2루타로 1타점을 더했다. 9회말엔 볼넷으로 또 출루해 이날 2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수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Loading Video...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3.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4."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5.[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