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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KIA 선발 김기훈의 135km짜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겨버렸다. 비거리 115m. 시즌 10호 홈런을 작성한 최 정은 홈런 선두 박병호(키움)를 한 개차로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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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정의 홈런 페이스는 가파르다. 3월 8경기에서 1개에 그쳤지만, 4월 22경기에서 4개, 5월 11경기에서 5개를 몰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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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날 어려운 경기를 이기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 기쁘고 기분 좋게 한 주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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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챔피언스필드 개장 이후 첫 KIA전 스윕에 고무된 염경엽 SK 감독은 "타선에서는 최 정이 최 정다운 모습을 보이며 홈런을 쳐줬다. 14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달성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