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손흥민을 집중조명했다.
토트넘은 12일 에버턴과의 올 시즌 마지막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앞두고 매치데이 매거진에 손흥민의 와이드인터뷰를 실었다 손흥민은 팬들이 뽑은 '토트넘 올해의 선수'에 뽑히기도 했다
이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아약스와의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 대해 "엄청난 경기였다. 내 자신과 대한민국 그리고 토트넘에게 최고의 순간"이라고 말했다. 팀 내 공헌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손흥민은 토트넘과 국가대표팀의 60경기에 나왔다"서 "올 시즌 토트넘에서 20골-10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 내에서 가장 많은 골에 관여했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이렇게 좋을지 기대하지 못했다. 시즌 중간에 두 번이나 국가대표팀이 나서는 대회에 나섰다. 그래서 토트넘의 경기에 몇 차례 나서지 못해너무나 미안했다"고도 말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서의 활약도 언급했다. 손흥민은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었다. 또한 맨시티와의 8강전에서는 1,2차전에서 4골을 몰아쳤다. 손흥민은 기적을 써냈던 암스테르담에서의 4강 2차전에서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아약스 전에서의 팀스피릿은 정말 대단했다. 특히 후반전이 좋았다. 우리는 많은 찬스를 만들어냈다"고도 했다.
손흥민은 "이 경기장에서 뛰는 것은 너무나 큰 기쁨"이라면서 "득점 기회를 준 선수들에게도 감사한다. 나는 정말 행복하고 럭키가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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