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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날도 강정호는 대타로 나와 삼진으로 물러났다. 피츠버그가 2-1로 앞선 8회초 무사 1루. 피츠버그가 쐐기점을 낼 수 있는 찬스였다. 투수 타석이 돌아오자 클린트 허들 감독은 강정호를 대타로 내세웠다. 세인트루이스의 우완 투수 존 갠트를 상대한 강정호는 연속 헛스윙을 하며 결국 삼진으로 물러났다. 결국 팀이 2대1로 승리는 했지만 강정호의 고민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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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이 워낙 부진하면서 출장 기회가 줄어들었지만 아직 감독은 신뢰를 보였다. 허들 감독은 최근 현지 인터뷰에서 강정호의 삼진이 줄어들고 있다는 긍정적인 해석을 하면서 '우리는 계속해서 강정호에게 긍정적인 지표를 보여주고 있다'며 격려했다. 팀 구성원들의 응원 속에서 강정호가 언제쯤 부진 탈출구를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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