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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에 참여한 팬들 다수가 '그렇다'고 답했다. 31100명의 팬이 모우라의 아약스전 활약에 투표했다. 투표 대상경기에 오른 다른 7명을 큰 표차로 따돌렸다. 네이마르(당시 바르사)의 PSG전 활약(2016~2017/14400명) 호나우두(당시 레알)의 맨유전 활약(2002~2003/12700명) 카카(당시 밀란)의 맨유전 활약(2006~2007/8000명) 디다(당시 밀란)의 유벤투스전 활약(2002~2003/4900명) 벨레티(당시 바르셀로나)의 아스널전 활약(2005~2006/3200명) 후아리(당시 포르투)의 바이에른뮌헨전 활약(1986~1987/2300명) 루이스 아드리아노(당시 샤흐타르)의 바테전 활약(2014~2015/2300명) 등등이다.
하지만 이러한 투표 결과에도 모우라는 겸손했다. 그는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5번째 선수란 사실을 알게 됐을 때 다소 놀랐다. 분명 내 경력 최고의 경기 중 하나인 것 같다"면서도 "브라질 선수를 통틀어 (챔피언스리그에서)최고의 활약을 펼쳤다고 말하긴 어렵다. 호나우지뉴, 네이마르, 호나우두, 카카 등 최고의 스타들이 너무도 많기 때문이다. 이들은 골을 기록하지 못한 경기에서조차 최고의 활약을 펼친다. 내 개인적으론 최고의 경기, 하지만 브라질 최고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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