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7표차로 2라운드에 진출한 복면 가수는 구원투수. 잘생김이 뚝뚝 떨어질 것 같은 목소리의 소유자, 4번타자의 정체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의 목소리로 유명한 성우 정형석. 여러 광고 속 내레이션과 외화 더빙, 연기도 하며 팔색조 같은 매력을 뽐내는 정형석은 달콤한 음색으로 '복면가왕'을 소개해 시청자들과 패널들의 귀를 녹게 했다. 정형석은 '라라랜드'로 출연했던 성우 박지윤의 남편으로도 유명하다. 박지윤은 출연을 앞둔 정형석에 "마음대로 해라. 어차피 나만큼은 못할 것"이라는 유쾌한 조언을 건넸다고. 정형석은 '복면가왕' 팬이라는 아들에 "아빠 나와서 좋지?"라고 훈훈하게 인사했다. '복면가왕' 선배 박지윤은 정형석의 매니저로 함께 왔다. 박지윤은 "제가 출연했을 때보다 더 떨렸다"고 말했고, 정형석은 "아내 덕분에 잘할 수 있지 않았나 싶다"며 "계속해서 도전하며 열심히 살겠다"고 인사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