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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은 이렇다. 투레는 이틀 전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12일(현지시간)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맨시티간 2018~2019 EPL 최종전 현장에는 스포츠전문방송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 자격으로 찾았다. 4대1 대역전승을 통해 맨시티가 EPL 2연패를 확정한 직후, '스카이스포츠'의 파란색 마이크를 들고 그라운드로 내려간 투레는 느닷없이 맨시티 옛 동료들에게 둘러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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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 콜로 콜로, 콜로 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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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해설진은 "야야 투레는 매우 특별한 게스트다. 여전히 맨시티 선수단 내에서 가장 인기있는 선수"라고 말했다. 투레는 2010년 바르셀로나에서 맨시티로 이적해 2012년, 2014년, 2018년 세 차례 EPL 우승에 기여했다. 2013~2014시즌에는 리그 내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는 평을 받았다. 세리머니를 당한 투레는 만신창이가 돼 본업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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