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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5회까지 안타 없이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6회에는 첫 타자 마이클 테일러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다. 이어 투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의 타석에서 풀카운트로 고전했다. 끈질긴 승부를 펼쳤고, 스트라스버그는 8구 승부 끝에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타구를 만들어냈다. 첫 피안타가 나오는 듯 했다. 하지만 벨린저가 원바운드 타구를 빠르게 잡아 거침 없이 1루로 송구. 스트라스버그가 1루를 밟기 전에 공이 1루수 맥스 먼시의 글러브에 빨려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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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까지 노히트 행진. 벨린저가 제대로 도왔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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