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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 현장에는 원종재, 박형근 PD를 비롯해 개그맨 전유성, 김미화, 김대희, 유민상, 강유미, 신봉선, 송중근, 정명훈, 박영진까지 '개그콘서트' 역사의 산 증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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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컬트트리플 공연 보면서 저걸 방송으로 끌어들이면 좋겠다 생각했다. 전유성 선배님께 의논을 드렸더니, 백재현하고 공연하고 있으니 와서 보라 하셨다. 제작비도 아끼고, 시간이 충분한 심현섭 김준호 같은 신예들과 열심히 만들었다"면서 "코미디를 뒤집는 코미디를 만든게 획기적인 성공 요인이 아니었나 생각한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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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때는 대학로에서 검증된 코너를 TV에 와서 성공했다. 그런데 지금은 대학로에서의 검증 없이 방송에서 결정해서 재밌다고 하면 결정한다"면서 "그러다보니 나태해지고 식상해지는 것"이라고 날카롭게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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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9시 1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