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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표 그룹 '오아시스' 출신이자 맨시티 골수팬으로 유명한 갤러거는 12일(현지시간) 브라이턴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EPL 최종전을 마치고 맨시티 라커룸을 방문했다. 전매특허인 검정색 점퍼에 선글라스를 낀 채로 주위에 모여든 선수들, 스태프, 가족들과 함께 대표곡 'Wonderwall(원더월)'을 함께 불렀다. 오아시스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다. '원더월'을 마친 뒤에는 방방 뛰며 '챔피언' 노래를 합창하며 우승 뒷풀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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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맨시티는 이날 브라이턴에 4대1 역전승하며 승점 98점을 기록, 리버풀을 승점 1점차로 따돌리고 10년 만에 EPL 2연패에 성공했다. 1992년 출범한 EPL에서 맨시티가 우승한 건 이번이 4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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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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